창업보육센터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김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1 1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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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유·협력으로 인천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한마음

[내외신문]김정호 기자=인천시(박남춘)는 관내 5개 창업보육센터 운영기관과 지난 30일 송도 미추홀타워(19)에서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보육센터 발전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이며, 센터에 입주한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 제공과 경영·기술·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협약식 사진

인천시와 창업보육센터는 이날 협약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사업화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창업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업보육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창업보육센터간 상호간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존중 추진 사업의 공유·발전, 매년 1센터 1개이상 공동수혜 사업 실시 상호간 경쟁 유발 동일(사업) 지양 등 소통과 상호존중의 협력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관내 5개 창업보육센터의 창업보육 사업에 199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3억 규모로 78억원을 지원하였다. 2019년에는 25,000만원의 창업보육센터 사업비의 지원과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에 65,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창업보육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청취하여 시민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창업보육 사업에 아낌없는 지지와 사업비 지원에 노력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내외신문 /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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